현대 엑시언트 2015년식 유로6 460 실차량 입고 - DPF 소음기 탈거 - 클리닝 - 부착으로
이루어지는 실제 차량 클리닝 사례입니다.

차주분은 DPF의 잦은 자동재생과 경고등이 뜸으로 인해 연비저하 및 출력저하 등의 증상에 
불편함을 느끼시어 DPF 클리닝을 의뢰하여 입고하셨습니다.

추가로 설명드리자면, 운행 중 자동재생으로 DPF의 SOOT가 타더라도 타고 난 재들은 DPF 내부에  남아 
쌓이게 되며 이로 인해 차츰 자동재생 주기가 짧아지게 됩니다.

자동재생을 하기 위해서는 배기열을 300도 이상으로 엔진 ecu에서 상승시키는데 이때 인젝터의 후분사 및
7번인젝터의 분사에 따른 연료 소모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.


이러한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DPF클리닝을 찾으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.


누적키로수 : 대략 35만 KM

차량입고

후처리장치(DOC+DPF+SCR+ASC 장치) 탈거

후처리 장치에서 탈거된 DPF위치

탈거 직후 DPF의 배기쪽(깨끗한면) 과 흡기쪽(수트로 차있는 면)

클리닝 전 배압 측정 후 DPF 클리닝 그리고 다시 한번의 배압 측정 후 
DPF 장착 및 후처리장치 장착으로 출고

문의사항은 043-269-4491 이나 
다이렉트 콜 010-2680-6941로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